갤럭시 s22 플러스 자급제, 지금이 가장 적당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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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플러스 자급제는 s22시리즈 중, 가장 적당한 모델입니다. 성능이 부족하거나 과하지도 않고,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이죠. 출고가는 119만 원 대 였지만, 지금은 혜택만 꼼꼼하게 챙겨도 90만 원 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죠.
갤럭시 s22 기본 모델은 화면 크기, 배터리가 살짝 아쉽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에는 너무 과하죠. 울트라로 가면 손목은 사실 포기해야 됩니다. 휴대성으로는 완전 꽝이죠. 아래에서 갤럭시 s22 플러스 자급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갤럭시 s22 플러스 자급제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자급제를 선택합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대리점' 인데요, 우선 약정을 걸어야 하고, 4~6개월 기본적으로 약 10만 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할인의 정도도 천차만별이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5g 요금제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매달 기본 5만 원 이상입니다. 반면 알뜰 요금제는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요즘은 워낙 와이파이가 잘 되어 있어서 알뜰 요금제 1~2만 원대를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결국, 다 계산해보고 따져보면 공기계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1년 사용하고, 절약한 돈으로 새 기기를 사는 것이 훨씬 좋죠. 저도 요즘 그렇게 구매하고 있어요.
- 디자인 & 무광
전체적으로 고급집니다. 아머 알리미늄으로 전작의 플라스틱 소재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특히 무광이 마음에 듭니다. 이런 특징들로 인해 내구성이 더 강합니다. 스크래치가 거의 안 나더라고요.
무광이라, 어떤 색상(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그린, 핑크 골드)이든 잘 어울립니다. 오히려 블랙 쪽이 별로라고 느껴질 정도니까.. - 크기 & 무게 & 휴대성
75.8 x 157.4 x 7.6mm, 무게 195g으로 전작에 비해 가벼워졌습니다.
플러스 모델치고는 생각보다 가볍고, 휴대성도 좋았습니다. 30~40분 게임을 해봤는데, 손목이 노트처럼 아프진 않더라고요. 그립감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 디스플레이(120Hz 고주사율)
6.6인치 HDR10+ 지원, 색상과 명암 등이 기존보다 훨씬 더 현실에 가깝도록 해주는 기술입니다. 어떨 때에는 현실보다 갤럭시 s22 플러스 자급제의 디스플레이를 통한 이미지가 더 화려합니다.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 플러스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모스 경도가 7~8 정도에 긁히는데, 사실 일상에서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1750 니트를 지원합니다. 강한 햇빛에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늘을 찾지 말고, 당당하게 사용하세요. - Oun UI
여러 가지 어플을 활용해 홈 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굿락 노티스타'를 제대로 활용하면 아이폰처럼 꾸밀 수도 있어요. 만약 아이폰 유저가 인터페이스 때문에 고민이라면 넘어오시지 않을까요? 삼성 페이, 통화 중 녹음 기능이 있으니..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설정해보세요. 아이폰이랑 감쪽같은 디자인도 가능하다는 말이... - 카메라
후면 트리플(12 MP 초광각, 50 MP 광각, 10 MP 망원, 30배 스페이스)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충분히 좋은 인물사진, 풍경사진, 음식사진 등 다 촬영 가능합니다.
동영상 촬영 시 손떨림 보정이 아주 강력합니다. 잘만 사용하면 짐벌이 필요 없어요.
- 성능 & 게임
램 8GB, 저장공간 256GB / 원신이 최고 프레임으로 잘 돌아가긴 하지만, 오랜 시간 하면 스로틀링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최신 게임 모두 잘 구동됩니다. - 배터리(4,500mAh)
4나노 공정 프로세서의 효율 때문인지, 배터리가 줄었음에도 별다른 기능 OFF 없이 하루를 사용하는 데, 충분했어요.
쉬는 시간마다 유튜브나 게임을 약 10~15분 정도 했었는데,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고속 충전은 45W로 좀 더 빨라졌습니다. 61분 정도면 완충 가능합니다.
갤럭시 s22 플러스 자급제는 휴대성이 어느 정도 좋고, 화면이 크기 때문에 게임과 영상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도 충분하니까, 굳이 기능을 끄거나, 성능을 타협하지 않아도 됩니다.
울트라의 경우에는 비싸기도 하지만, 무겁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상당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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